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/경과/2013년 8월 (문단 편집) == 8월 9일 (127주차) == 후쿠시마 원전 사고와 관련되어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고발당한 간 나오토 전 총리에 대해 일본 검찰이 [[http://www.47news.jp/korean/politics_national/2013/08/072031.html|사고 발생 직후의 대응에 대해 해명을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다.]] 고발당한 사람은 시미즈 마사타카 전 사장, 가쓰마타 쓰네히사 전 회장 등 [[http://jpnews.kr/sub_read.html?uid=16655§ion=sc1§ion2=사회|수십 명에 이르지만]] [[불기소처분]]될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. 후쿠시마 원전 4호기의 압력용기와 사용후핵연료 저장수조 등의 [[http://photo.tepco.co.jp/date/2013/201308-j/130809-01j.html|내부조사 결과가 나왔다.]] 아사히 신문의 후쿠시마 원전 사고 관련 기획 '프로메테우스의 덫' 원전 타운 [[http://asahikorean.com/article/newclear_disaster/AJ201308090087|10화]]가 나왔다. 후쿠시마 원전 항만의 [[http://www.tepco.co.jp/cc/press/2013/1229610_5117.html|트리튬 측정 결과가 갱신되었다.]] 오늘은 [[http://photo.tepco.co.jp/date/2013/201308-j/130809-02j.html|지하수와 바닷물 층의 방사능 물질 농도]] 관련 추가자료도 있다.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원전 지하에 있는 방사능 오염수를 [[http://www.47news.jp/korean/environment/2013/08/072036.html|퍼올리기 시작했다.]] 일본의 모테기 도시미쓰 경제산업상이 [[http://www.47news.jp/korean/environment/2013/08/071978.html|후쿠시마 원전 지하에서 퍼올린 지하수의 바다 방출을 포함한]] 향후 대책의 진행방법에 대한 검토를 촉구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